자기 피운 꽃
아무리 그래도 낮 밤,
내가 다 있을 보이지 않는 공간 향기롭다.
너 냄새를 제 맛이 얻게
하지만 꼭 알고,
꼭 너 좋아하는
하지만 그건 내가 냄새.
그게 뜨거운 아니면 어둠침침하다,
내가 다 알아서 시간 안에 피다,
아니, 너 때문에,
아니, 그런 게 위해서 나를 위해 스텀프 있는 사람,
지금 제 맛이 속한다.
너의 따다,
나 못 막아 점점 범람하다,
까지 없다 감상.
니 미련,
아니, 내가 피운 이유
그냥 나 때문에 냄새
정처 없이 떠돌다 그 자유로운 바람에 수 있다.
네가 만약 고개를
어쩌면 발견 내 피다 얼마나 짧다
짧다, 니 아직 잘 어떤 꽃이
나는 오히려 이미 이울다.
네가 만약 동동거리다,
곧 조심하지 않아 발견,
그럼 천천히 펴다,
사실은 내가 아니라 아름다운 꽃봉오리 꽃봉우리,
아니라 뿌리다, 내가 독특한 맛이 있다.
너는 반드시 좋아한다.
꼭 알고
하지만 그게 바로 내가 냄새
단지 그 바람에 자유.
아무리 바람에 먼지,
앞으로 내가 가지고,
그래도 그냥 지금 니 후각을 가지고 있다,
난 여전히 우리,
아무리 그래도 낮 밤,
내가 다 있을 보이지 않는 공간 향기롭다.
내가 안 무서워 안티 클라이맥스 빗방울,
그래도 그냥 느낌이 안의 몰락,
나는 한 가지 세례 대해
그게 뜨거운 아니면 어둠침침하다
내가 다 알아서 시간 안에 피다...